<노老는 창작자>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디지털취약계층이라 할 수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디어를 활용한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어르신의 주체적인 미디어 활용을 통해 정보격차를 줄이고, 어르신 스스로의 삶에 귀를 기울이고 돌아보게 되면서, 적극적인 여가활동과 문화예술 향유의 경험과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기획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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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는 <노老는 창작자>사업의 BI개발과 아카이브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노인을 떠올렸을 때 생각되는 직접적인 이미지를 지양하고 ‘노는창작자’가 시각적으로 유쾌하고 즐겁게 표현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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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old creator> is a project produced by ARTE, As we enter a super-aged society, to reduce the digital gap and reflect on their own lives by developing and operating creative culture and arts education programs using media for the elderly aged 65 or older, who are considered digital vulnerable.

UUHEE created BI development and archive videos for the < The old creator> business. It avoids the direct image that comes to mind when thinking of the elderly and is designed so that the "playing creator" can be expressed visually pleasantly and joyfu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