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국악당에서 기획하는 ‘남산 컨템포러리’ 시리즈인 ‘리부트 : 재시동’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작품 창/제작과 대면 공연이 불가했던 환경 속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식의 공연입니다.
모든 것이 정지된 상황 속에서 다른 방식으로 대안을 찾아 ‘다시 시작 - 리부트’하는 의미를 담아내기 위해, 리부트 버튼을 누름으로써 다시 새롭게 가동되는 상황을 설정하고 시각화했습니다. 중앙의 리부트 버튼을 중심으로 회전하고 나아가는 화살표로 가동되는 상황을 표현하였고, 타이틀 ‘REBOOT’에도 동일한 비주얼 요소를 적용시켰습니다.
'REBOOT'- a series of Namsan Contemporary- organized by Namsan Gugak Center in Seoul, is a performance that shares the stories of artists who are active in their own way in an environment where creation and face-to-face performance were not possible due to coronavirus.
In order to capture the meaning of 'Start again: REBOOT-finding alternatives in different ways' in a situation where everything is stuck, we set up and visualized a situation in which a new operation occurs again by pressing the reboot button. We expressed a situation in which the arrow rotates and moves around the reboot button in the center and applied the same visual elements to the title ‘REBOOT’.
2020 NAMSAN CONTEMPORARY, REBOOT
2020 남산 컨템포러리, 재시동
Graphic design
Client. 서울남산국악당 Seoul Namsan Gugak Center
2020 NAMSAN CONTEMPORARY, REBOOT
2020 남산 컨템포러리, 재시동
Client. 서울남산국악당 Seoul Namsan Gugak Center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기획하는 ‘남산 컨템포러리’ 시리즈인 ‘리부트 : 재시동’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작품 창/제작과 대면 공연이 불가했던 환경 속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식의 공연입니다.
모든 것이 정지된 상황 속에서 다른 방식으로 대안을 찾아 ‘다시 시작 - 리부트’하는 의미를 담아내기 위해, 리부트 버튼을 누름으로써 다시 새롭게 가동되는 상황을 설정하고 시각화했습니다. 중앙의 리부트 버튼을 중심으로 회전하고 나아가는 화살표로 가동되는 상황을 표현하였고, 타이틀 ‘REBOOT’에도 동일한 비주얼 요소를 적용시켰습니다.
'REBOOT'- a series of Namsan Contemporary- organized by Namsan Gugak Center in Seoul, is a performance that shares the stories of artists who are active in their own way in an environment where creation and face-to-face performance were not possible due to coronavirus.
In order to capture the meaning of 'Start again: REBOOT-finding alternatives in different ways' in a situation where everything is stuck, we set up and visualized a situation in which a new operation occurs again by pressing the reboot button. We expressed a situation in which the arrow rotates and moves around the reboot button in the center and applied the same visual elements to the title ‘REBOOT’.